국회에서 지난 6일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간간이 입술에 바른 립밤이 이재용 립밤으로 불리며 관심을 끌고 있다. 엉뚱하게도 인기를 끌고 있는 소프트립스 립밤은 이재용 립밤이라 불리며 엉뚱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어 폭소케 했다.



 




이재용 부회장은 청문회가 진행되던 중 손으로 입을 가리고 립밤을 조심스레 발랐고 그 장면들이 카메라에 포착된 것이다. 이날 전체 질문의 약 80% 가량이 이재용 부회장에게 집중된 탓에 카메라에는 그가 중간 중간 립밤을 바르는 장면이 포착 된 것으로 보인다. 언론을 의식했는지 브랜드를 손으로 가린 채 조심스럽게 바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화장품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재용 부회장의 립밤은 미국 브랜드 ‘소프트립스’로 추정된다고 한다. 이 제품은 소프트립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개당 1.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하지만 소프트립스 립밤은 국내에 아직 정식으로 수입 판매되지 않고 있다.



 




 

이재용 립밤 소프트립스 립밤은 네티즌들로부터 재빠르게 제품 브랜드가 온라인상에 퍼지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재용 립밤을 사기 위한 ‘해외 직구’ 방법을 문의하는 글을 올리고 있다고도 한다.

 

이렇게 뜬금없이 이재용 립밤이나 최순실의 검찰 출두 당시 브랜드가 노출된 프라다 신발과 같이 사회적으로 큰 파문이 터졌을 때 관련자들이 착용한 의상이나 화장품, 액세서리 등까지 화제가 되는 경우를 ‘블레임 룩(blame look)’이라고 부른다.

 

 


영화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1972) 장면 중 버터 사용 강간 장면이 배우 동의 없이 촬영됐단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버터 사용 강간 장면은 여자 주인공을 맡았던 배우 마리아 슈나이더의 동의 없이 남자 주인공 말론 브란도와 상의해 촬영했다고 한다. 베르톨루치 감독이 연출한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는 당시 유명 배우였던 말론 브란도가 출연했다.



 



 

화 속에서 브란도는 버터를 사용해 슈나이더를 강간한다. 이를 두고 베르톨루치 감독은 “마리아 슈나이더는 해당 장면에 동의한 적이 없다”라고 밝혔다. 버터 강간 장면 촬영에 대해 슈나이더가 사전에 알지 못했단 뜻이다. 베르톨루치 감독은 “강간할 때 버터를 사용한다는 아이디어는 영화 촬영에 들어가기 전 브란도와 내가 생각한 것”이라며 “슈나이더가 여배우가 아닌 여성으로서 반응하고, 수치심을 보여주길 원했다”고 말했다.

 

 

촬영 당시 말론 브란도는 48세였으며 마리아 슈나이더는 19살이었다. 베르톨루치 감독은 “슈나이더는 이후 평생 나를 증오했다”고 말했다. 그는 사전에 말도 없이 그런 식으로 촬영한 것에 다소간 미안하다면서도 후회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베르톨루치는 “구상하던 장면을 실제로 얻기 위해선 완전히 자유로워져야 한다”며 “슈나이더가 수치심과 분노를 연기하지 않고 실제로 느끼기를 바랬다”고 해명했다.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뒷이야기는 슈나이더가 2007년에 이미 밝힌 바 있다. 당시 슈나이더는 인터뷰에서 “강간당했다고 느꼈으며 이후 약물 중독과 자살 시도 등으로 괴로워했다”고 말했다. 또한 변호사나 에이전시를 불렀어야 했다. 대본에 없는 내용을 연기하도록 강요할 수는 없다. 하지만 당시에는 몰랐다며 후회하기도 했다. 슈나이더는 수치스러웠으며 말론 브란도와 베르톨루치 감독에게 성폭행 당했다고 느꼈다. 그들은 파리에서의 마지막탱고 촬영 후에 내게 사과하지 않았다. 다행아닌 다행히도 촬영은 한번에 끝났다고 말했다. 슈나이더는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이후 누드 장면을 찍지 않았으며, 2011년 사망했다고 한다.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은 영화 “마지막 황제”, “몽상가들”로 유명하다. 참으로 씁쓸하고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지만 말론 브란도는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로 1973년 뉴욕비평가협회상, 1974년 전미비평가협회상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12월 4일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방송된 새 코너 대통형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12.3% 시청률1위에 등극했다. 개콘 대통형 코너는 유민상, 김대성, 이현정, 서태훈, 홍현호, 이창호, 복현규로 구성되며 개콘 대통형은 비아그라와 늘품체조를 비롯해 국정 역사 교과서 등 국민들의 질타를 받고 있는 주제를 가감없이 내세우며 의미심장한 웃음을 내포했다.


 




유민상은 국무총리, 김대성은 문화체육부 장관으로 등장했고, 기획재정부 장관에 이현정, 고용노동부 장관은 홍현호, 교육부장관은 이창호가 맡았으며, 서태훈은 어리고 철없는 대통령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서태훈은 회의 참석에 불만을 드러내며 ‘원래 대통령은 재택근무 하는게 아니냐. 내방에서 ’개톡‘으로 회의를 하려고 했다’며 본분을 망각한 발언을 이어나갔다.



 




서태훈은 장관들의 보고가 이어지자 ‘높은 자리에 있으니 머리가 아프다’며 인상을 찌푸렸고, 유민상은 곧 바로 ‘청와대에 100알 정도 있다’며 비아그라를 건내었다. 청와대가 세금으로 비아그라 등을 구입한 것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였다. 문체부 장관 김대성은 ‘골 아플 때 하는 골품체조를 만들었다’면서 어설픈 동작으로 시범을 보였고, 이현정은 ‘10억을 거기다 쓴 것이냐’며 ‘사퇴하세요!!’라고 소리쳐 웃음을 주었다.





 


노동부 장관 홍현호의 보고가 이어지자 서태훈은 ‘요즘 일자리 구하기가 너무 힘들다’면서 ‘나만 해도 계약직이다. 그 5년도 다 채울 수 있을지도 모른다’며 능청을 떨었다. 이는 국회의 탄핵안 발의와 특검 조사를 앞둔 대통령의 처지를 떠오르게 해 관심을 끌었다. 개콘 대통형 코너를 통해 정치 풍자의 진수를 보여주겠다는 각오가 보여진다. 과연 칼날을 간 개콘 대통형 시청자들에게 또 어떤 사이다를 마시게 해줄지 궁금하다.


입안에 혓바늘 증상이 생기는 순간 밥 먹을때도 아프고 물한모금 마시는 것 조차도 너무 아파서 고통스러운적 있으시죠? 저는 혓바늘 증상이 생길 때면 거의 혓바늘 없애주는 알보칠 연고에 의존을 하는데요. 하지만 혓바늘 증상이 너무 자주 생기길래 도대체 무엇때문인가 혓바늘 원인 알아보니 대표적으로 스트레스와 피로누적, 면역력저하 등으로 인해 혓바늘이 생긴다고 하더군요. 또 다른 혓바늘 원인은 무엇이 있는지와 혓바늘 없애는법 또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혓바늘 원인 7가지

01. 과도한 스트레스 및 누적된 피로

02. 바쁜 일상으로 인한 수면부족

03. 면역력 저하, 전신질환

04. 영양부족

05. 호르몬 변화

06. 음식알레르기 또는 자극적인 음식

07. 잦은 음주와 흡연 등

 

혓바늘이 돋는 이유는 여러 가지 있지만 혓바늘 원인을 없애야 혓바늘이 생기지 않겠죠? 혓바늘 없애는법 알아보고 예방하도록 합시다!!


 



 

■ 혓바늘 없애는법

01. 충분한 수면과 휴식 취하기

- 혓바늘 없애는법에는 최고입니다.

02. 구강청결

- 물을 자주 마셔주어 수분공급을 해주시거나, 양치질을 통해 입안의 음식물 찌꺼기가 혓바늘을 악화시키지 않게 해주세요.

03. 비타민 섭취, 염증에 효과 좋은 음식 섭취

- 토마토, 우유, 연근은 세균이나 염증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04. 자극적인 음식 피하기

-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은 혓바늘을 덧나게 하고 치료가 지연될 수 있기 때문에 자극적인 음식은 피해주세요.

05. 의약용품

- 너무 아프실 경우 의약품에 도움을 받아보세요.

 

저같이 혓바늘 증상이 자주생겨 고통을 받으시는 분들은 혓바늘 없애는법 참고하시고 혓바늘은 무엇보다 혓바늘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해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죠. 최대한 지킬 수 있는 것들은 지켜보시고 입안까지도 건강한 여러분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결국 안타깝게도 이세영 경찰조사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최근 SNL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서 논란이 된 이세영의 동영상은 아이돌그룹 B1A4가 SNL코리아에 출연당시 이세영이 B1A4 멤버들의 주요부위를 성추행하는 모습이 팬들에게 포착되면서 많은 질타를 받았는데요.



 





논란이 된 동영상 속 이세영의 짖궃은 행동을 보며 참으로 민망했었는데 결국에는 경찰조사 소식이 전해지니 안타깝긴 하지만 감싸줄 일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세영 경찰조사가 안타까운 이유는 여러차례 사과문과 자숙을 선언했음에도 경찰조사 소식이 전해져서 안타까울 따름인데요. 분명 웃고 넘어간 상황이었기에 잘못을 몰랐을 이세영은 결국엔 일부 누리꾼과 팬들이 국민신문고에 신고하면서 여성청소년수사팀이 조사에 들어가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세영 경찰조사 안타깝지만 명백한 성추행

이세영은 SNL 잠정 하차, 문화연예대상 수상 포기 등 자숙을 선언했음에도 경찰조사까지 이르게 되어 안타까운 것인데요. 성추행은 일방적으로 신체에 접촉하여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제 3자가 목격한 것으로 신고 할 수 있어서 조사를 통해 죄의 유무가 결정된다고 합니다.  논란이 일어났을 당시에도 이세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도 하였고, SNL코리아8 역시 2차례 사과 입장을 전했지만.. 동영상 논란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았습니다. SNL코리아에서 늘 웃음을 주던 이세영의 실수가 이렇게 싸늘한 시선을 받게되어 안타깝지만 이세영은 조사가 진행이 되면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이세영 경찰조사 입장을 말했습니다.



 



   이세영 경찰조사 소식에 B1A4반응은?

항상 남자가 여자 몸을 만지면 죄가 컸고 여자는 남자의 몸을 만지면 죄가 아닌 그저 '장난'으로 넘기기가 일수였죠. 남자 아이돌의 주요부위를 만진 행위에 대해 뭐 어떠냐는 식의 태도로 웃으며 나이스 하는 표정을 보니 이건 좀 아닌 듯 싶었었는데 결국 팬들이 국민신고에 이세영을 성추행혐의로 민원을 넣었습니다. 이렇게 예능에서 여자 방송인이 성추행혐의로 경찰조사 받는일은 처음인 것 같네요. 반면 B1A4의 반응은 이세영 경찰조사 소식이 젼해졌지만 팬들께서 많이 걱정하셨을 것 같다며 걱정하신만큼 앨범 활동 열심히 하겠다는 대답 외 이세영 경찰조사 소식에 대한 언급을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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